새마을지도자신성동협의회(회장 차인환)은 지난 13일 오전 황사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던 마을 어귀에 꽃길을 조성했다.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향카네이션, 제라늄, 페추니아 등 7종의 봄꽃을 식재하여 아름다운 내 고장 만들기에 힘쓰며 내손으로 만들어가는 새마을의 기본정신을 실천했다.
임재만 newstart1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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